한다감·박신혜·김동현, 최고령 산모→넷째 출산까지…9월 '새 생명' 얻은 ★들 [종합]

서은수 2026. 9. 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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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을 맞아 연예계에도 따뜻하고 기쁜 소식이 잇따라 전해졌다.

배우 한다감과 박신혜, 그리고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축복 속에 새 생명을 맞이하며 각 가정의 기쁨을 더했다.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22일 박신혜의 출산 소식을 전하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에서 가족들의 축복과 돌봄 속에 회복에 전념하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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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박신혜·김동현, 새 생명 얻은 스타들에 축하 물결
출처:한다감, 박신혜, MHN DB

(MHN 서은수 기자) 결실의 계절을 맞아 연예계에도 따뜻하고 기쁜 소식이 잇따라 전해졌다.

배우 한다감과 박신혜, 그리고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축복 속에 새 생명을 맞이하며 각 가정의 기쁨을 더했다.

47세라는 고령의 나이에 결실을 본 첫 출산부터 연이은 작품 흥행 속 찾아온 둘째, 그리고 네 아이의 부모가 된 득남 소식까지 각기 다른 사연과 감동을 담은 이들의 출산 소식에 대중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출처:한다감

먼저 1980년생인 배우 한다감은 47세의 나이에 첫 아이를 가슴에 품으며 마침내 어머니가 되는 경사를 맞이했다. 지난 22일 오후 아들을 출산한 한다감은 가족들의 지극정성 어린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산모와 아기 모두 매우 건강한 상태다.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그는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올해 시험관 시술을 거쳐 간절히 바라던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연예계 대표 고령 산모로 화제를 모았던 한다감은 개인 계정 등을 통해 흑염소 진액, 배즙, 한약 등 자신이 직접 챙겼던 몸 관리 비법을 상세히 나누며 "간절하게 아기를 기다리는 분들이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셨으면 한다"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출산 당일의 긴박했던 순간과 아들과의 첫 만남 과정은 그가 지난 5월부터 합류해 활약해 온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생생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박신혜

배우 박신혜와 최태준 부부 역시 같은 날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한층 더 다복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22일 박신혜의 출산 소식을 전하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에서 가족들의 축복과 돌봄 속에 회복에 전념하고 있음을 밝혔다. 4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1월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같은 해 5월 첫째 아들을 얻었다.

이후 박신혜는 드라마 '닥터슬럼프'를 시작으로 '지옥에서 온 판사', '언더커버 미쓰홍' 등 연이어 흥행작을 배출하며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박신혜는 임신 중에도 가족 여행 모습이 포착되는 등 밝고 건강한 근황을 전해왔으며, 첫째 득남 이후 약 4년 만에 예쁜 딸을 품에 안음으로써 1남 1녀를 둔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출처:김동현

방송인 김동현은 네 번째 아이를 품에 안으며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 대열에 확실히 이름을 올렸다.

김동현은 지난 15일 개인 계정을 통해 3.2kg의 건강한 넷째 아들이 태어났음을 알리며 "우리 가족의 네 번째 기적이 태어났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2018년 6세 연하의 송하율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던 김동현은 이번 득남으로 2남 2녀를 둔 여섯 식구의 대가족을 완성했다. 이번 출산 과정은 네 번째 제왕절개 수술이라는 점에서 우려가 컸으나, 부부의 끈끈한 사랑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지난 17일 송하율 씨는 개인 계정을 통해 출산 과정을 대해 언급했다. 그는 "수술 후 자궁 벽이 얇아져 통증 조절 장치를 쓸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김동현이 운동 경험을 살려 마취가 풀릴 때 다리를 마사지해 주고 복부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상체를 받쳐주는 등 밀착 케어가 큰 힘이 됐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부모로서 첫발을 내딛은 한다감과 또 한 번 새 식구를 더해 가정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 박신혜, 김동현이 전해올 향후 행보와 따뜻한 가정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격려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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