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손현주 연기대결 살벌…‘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캐릭터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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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네 배우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수술 실력을 지닌 닥터X 계수정이 병원 안에 자리 잡은 부조리와 맞서는 과정을 그리는 메디컬 느와르다.
김지원은 수술 실력으로 구서대학교병원의 부패한 의료 권력에 맞서는 외과 의사 계수정 역을 맡았다. '수술방의 미친 계'라는 별명을 가진 인물로,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붉은 배경을 뒤로한 채 냉정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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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네 배우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수술 실력을 지닌 닥터X 계수정이 병원 안에 자리 잡은 부조리와 맞서는 과정을 그리는 메디컬 느와르다.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가 제작한다.
김지원은 수술 실력으로 구서대학교병원의 부패한 의료 권력에 맞서는 외과 의사 계수정 역을 맡았다. ‘수술방의 미친 계’라는 별명을 가진 인물로,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붉은 배경을 뒤로한 채 냉정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정은은 계수정을 구서대학교병원에 파견한 베테랑 의사 용역 소개소 소장 장희숙으로 분한다. 포스터 속 장희숙은 미소를 띠고 있지만 속내를 쉽게 읽기 어려운 표정으로 캐릭터의 성격을 드러낸다.
손현주는 부정부패로 얼룩진 구서대학교병원을 이끄는 병원장 부승권 역으로 등장한다. 수술 참관실에서 마이크를 든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극 중 신념과 현실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김우석이 연기하는 박태경은 계수정을 만난 뒤 병원 생활이 완전히 달라지는 외과 인턴이다. 캐릭터 포스터에는 수술실에서 무언가를 목격하고 당황한 박태경의 모습이 담겼다. 계수정과 얽힌 이후 그가 어떤 사건을 마주하게 될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첫 방송에 앞서 추석 연휴에는 미리보기 스페셜도 편성된다. ‘〈닥터X〉 오늘부터 집도 시작합니다’가 오는 9월 26일 오전 8시 30분과 27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며, 작품의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를 비롯해 1, 2회 내용을 미리 소개한다. 본 드라마는 10월 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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