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신임 검찰총장 대행 첫 출근..."공소취소, 진상조사 결과 살펴봐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 달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임명된 이정현 신임 대검 차장검사가 첫 출근길에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는 진상조사 결과를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네,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임명된 이정현 신임 대검 차장검사는 오늘 첫 출근길에서 취재진을 만나 입장을 밝혔습니다.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 출범을 앞둔 가운데, 이 차장은 다음달 2일까지 공소청장이 임명되지 않으면 공소청장 직무대행 역할도 맡을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다음 달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임명된 이정현 신임 대검 차장검사가 첫 출근길에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는 진상조사 결과를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최승훈 기자!
어제 임명된 이정현 신임 대검 차장이 출근길에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문제를 언급했죠?
[기자]
네,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임명된 이정현 신임 대검 차장검사는 오늘 첫 출근길에서 취재진을 만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차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진상조사 결과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정현 / 신임 대검찰청 차장검사 : 지금 진상조사단에서 진상 조사가 진행 중에 있어서 그 결과를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또 이 차장은 앞서 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가 잘못됐다고 비판했던 점에 대해선 인지 수사와 관련한 자신의 기본 철학이라며 기존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앞서 어제(22일) 신임 대검 차장검사로 임명된 이 차장은 현재 공석인 검찰총장의 직무를 대행하게 됩니다.
[앵커]
다음달 출범을 앞둔 공소청과 관련한 입장도 밝혔죠?
[기자]
네, 다음달 2일 출범을 앞둔 공소청에 대해 이 차장은 인권 옹호·인권 보호 기관으로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며, 사회적 약자와 범죄 피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조직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에 대해선 어려운 상황일수록 서로 합심하고 소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법무부가 공소청 검사 정원 감축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차장은 자신이 수원고검과 지검 관내 업무를 파악해보니 검사실이 6~700건의 미제에 허덕이고 있어 근무 인원이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법무부와 잘 협의해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 출범을 앞둔 가운데, 이 차장은 다음달 2일까지 공소청장이 임명되지 않으면 공소청장 직무대행 역할도 맡을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최승훈입니다.
영상편집 : 김현준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단독] 인천공항 주차장 절도범 검거...범행대상 또 찾다 덜미
- 트럼프, 그린란드 미군 대폭 확대...“서반구 패권 공고화”
- '탕탕' 한밤중 아파트 쏟아진 BB탄...40대 범인 "재미삼아"
- 일, 북한 선수단만 신칸센 제한..."차별 대우" 반발
- 이란 "미국, 폭격 재개 결정"...후티, 남부 지상 공세 확대
- 심수봉, 17세 김다현 공개 비판..."저 아가씨 내보내지 말아달라"
- "다이소 선크림 대부분 부적합" 유튜버 주장에..."식약처 기준 충족"
- '탕탕' 한밤중 아파트 쏟아진 BB탄...40대 범인 "재미삼아"
- [단독] 인천공항 주차장 절도범 검거...범행대상 또 찾다 덜미
- [속보] 중국 CCTV "시진핑, 베이징 떠나 미국 국빈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