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도 金 적중했다…'생애 첫 AG' 추가은, 10m 공기권총 금메달→亞 신기록까지

이종서 2026. 9. 2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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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아시안게임.

추가은(25·임실군청)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8명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일본)가 2017년 작성한 245.3에 1.0을 넘어서면서 아시아 신기록을 새롭게 작성하기도 했다.

추가은은 앞서 열린 개인전 본선 겸 단체전에서도 582점을 쏴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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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금빛 미소 (도요타[일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 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추가은이 금메달을 차지한 뒤 활짝 웃고 있다. 2026.9.23 eastse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과녁 조준하는 추가은 (도요타[일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 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 출전한 한국 추가은이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2026.9.23 eastse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빛 총성이 울렸다.

추가은(25·임실군청)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8명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일본)가 2017년 작성한 245.3에 1.0을 넘어서면서 아시아 신기록을 새롭게 작성하기도 했다. 세계 신기록(246.9점)에 0.3점이 부족했다.

추가은은 앞서 열린 개인전 본선 겸 단체전에서도 582점을 쏴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웠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의 김윤미 이후 16년 만.

은메달은 선이야오(241.3점), 동메달은 장란신(221.6점·이상 중국)이 차지했다.

추가은은 오예진(IBK기업은행) 김보미(부산시청)와 단체전 은메달도 일궈내면서 이번 대회 메달 2개를 품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숨고르는 추가은 (도요타[일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 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 출전한 한국 추가은이 숨을 고르고 있다. 2026.9.23 [다중촬영] eastse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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