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업계, 이소영 중기부 장관 취임 환영…“현장 중심 정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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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소상공인·벤처기업계가 23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취임을 환영했다. 여성기업계도 환영의 뜻을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논평을 통해 이 장관이 입법·예산 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겪는 고금리·고물가와 내수 회복 지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벤처기업협회는 4만여 벤처기업을 대표해 이 장관의 취임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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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소상공인·벤처기업계가 23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취임을 환영했다. 여성기업계도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밤 이소영 중기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논평을 통해 이 장관이 입법·예산 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겪는 고금리·고물가와 내수 회복 지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규제 합리화와 국가 성장전략에서 중소기업의 역할 강화, 소상공인의 비용구조 개선을 주문했다. AI 확산에 따른 대·중소기업 간 격차 확대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AI 전환과 디지털 혁신 지원에도 정책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4만여 벤처기업을 대표해 이 장관의 취임을 환영했다. 산업의 판을 바꾸는 규제개혁과 혁신기업 지원에 기대를 나타내며 ▲신산업 규제혁신 ▲역동적인 코스닥 시장 구축 ▲벤처기업 현실을 반영한 근로시간 제도 개선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정부가 ‘벤처 4대 강국’과 연간 벤처투자 40조원 시대를 목표로 제시한 만큼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고 혁신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소상공인연합회도 이 장관 임명을 환영하며 소상공인의 구조적 경영 위기를 해소하고 민생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달라고 기대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337만 여성경제인을 대표해 이 장관 취임을 환영했다. 협회는 이 장관의 법률 전문성과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과 소통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며, 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판로·투자 확대 등 맞춤형 지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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