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연휴 첫날 오전 가장 혼잡"…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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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4일)부터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귀성길은 내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귀성길은 연휴 첫날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 오후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추석 연휴에는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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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24일)부터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귀성길은 내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연휴 기간에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일부 주유소 기름값도 리터당 100원 인하됩니다.
정다미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은 나흘 간.
개천절, 한글날 등을 합쳐 최장 열흘이었던 작년보다 상당히 짧아,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도 605만 대로 11% 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귀성길은 연휴 첫날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 오후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특히 추석 당일은 귀성, 귀경객과 성묘객 등이 집중되면서, 교통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귀성길 예상 소요 시간은 서울에서 목포까지 최대 10시간 45분, 서울에서 부산까지 최대 10시간 30분입니다.
귀경길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최대 9시간, 목포에서 서울까지 최대 7시간 40분입니다.
정부는 닷새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갓길 운영과 국도 신규 개통 등을 통해 교통 혼잡 해소에 나설 계획입니다.
추석 연휴에는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또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주유소 기름값이 리터당 100원 인하됩니다.
<박상언 / 경기도 용인시> "그동안 기름값이 많이 비싸서 부담 많이 됐는데 추석 동안 부담이 좀 덜할 것 같아 좋은 것 같아요. 통행료도 (인하돼) 서울 갈 때 부담이 덜할 것 같습니다.
버스와 철도 등의 운행횟수와 좌석은 평소보다 각각 11%씩 늘어납니다.
KTX 운임은 평균 10% 낮아지고, 역귀성 요금은 최대 50% 할인됩니다.
인천공항은 출국장을 최대 30분 일찍 열고 셀프 체크인 서비스도 확대합니다.
연합뉴스TV 정다미입니다.
[영상취재 김세완]
[영상편집 고종필]
[그래픽 이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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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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