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한국 야구, 태국전 선발 오원석 낙점[나고야AG]

박윤서 기자 2026. 9. 2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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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린 한국 야구 대표팀이 태국전 선발 투수로 오원석(KT 위즈)을 예고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23일 오후 12시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열리는 태국과의 대회 야구 B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 선발 투수로 오원석을 낙점했다고 22일 밝혔다.

조별리그에서 1승 1패를 기록 중인 태국은 오른손 투수 알렉산더 클락을 선발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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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대한민국과 체코의 평가전 2차전 경기, 한국 선발투수 오원석이 역투하고 있다. 2025.11.09. xconfind@newsis.com

[나고야(일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린 한국 야구 대표팀이 태국전 선발 투수로 오원석(KT 위즈)을 예고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23일 오후 12시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열리는 태국과의 대회 야구 B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 선발 투수로 오원석을 낙점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표팀 선발진의 분위기는 최상이다. 에이스 곽빈(두산 베어스)이 전날 대만전에서 6이닝 무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한국의 5-0 완승을 이끌었고, 22일 홍콩을 상대로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른 최민석(두산)은 2이닝 퍼펙트 투구를 펼치며 팀의 13-0, 7회 콜드게임 승리에 기여했다.

오원석은 올 시즌 KBO리그 21경기에 등판해 6승 7패 1홀드 평균자책점 5.92에 그쳤다. 하지만 대표팀은 오원석이 약체 태국 타선을 깔끔하게 막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별리그에서 1승 1패를 기록 중인 태국은 오른손 투수 알렉산더 클락을 선발로 내세운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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