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이대역 화재로 인한 무정차 통과 종료…정상 운행 재개
유경민 2026. 9. 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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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기계실에 불이 난 뒤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오작동까지 발생해 계속되던 양방향 열차 무정차 통과가 약 2시간 만에 종료됐다.
앞서 이날 오후 8시10분쯤 이대역에서 연기가 발생해 2호선 내외선순환 열차가 8시24분부터 9시3분까지 약 40분 동안 무정차 통과했다. 이후 이대역 열차 운행을 정상화했으나, 약 15분 뒤인 오후 9시18분 승강장 안전문이 열리지 않는 오작동이 발생함에 따라 다시 무정차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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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기계실에 불이 난 뒤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오작동까지 발생해 계속되던 양방향 열차 무정차 통과가 약 2시간 만에 종료됐다.
서울교통공사는 22일 오후 10시12분 이대역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8시10분쯤 이대역에서 연기가 발생해 2호선 내외선순환 열차가 8시24분부터 9시3분까지 약 40분 동안 무정차 통과했다. 이후 이대역 열차 운행을 정상화했으나, 약 15분 뒤인 오후 9시18분 승강장 안전문이 열리지 않는 오작동이 발생함에 따라 다시 무정차 통과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연기는 역사의 무정전 전원장치(UPS)실 내 화재로 인해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시민들을 곧바로 대피시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사는 화재 발생 약 2시간 만에 무정차 통과 종료 후 정상 운행 중이라고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공지했다.
유경민 기자 yook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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