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계약직 여직원 마음 열었다…밤샘 야근 후 오열한 하율리 옥상으로 불러 한 말 (로또 1등)

김소영 2026. 9. 2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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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NG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배우 이준혁이 불안에 떠는 계약직 사원의 마음을 진심으로 보살피는 훈훈한 리더십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4화 방송에서는 전달 오류로 인해 밤을 새워가며 완벽한 보고서를 완성해 온 계약직 사원 이지혜(하율리 분)와 영업5팀 공은태(이준혁 분) 팀장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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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영업 5팀 팀원들 마음 사로잡기 시작
출처: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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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TVING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배우 이준혁이 불안에 떠는 계약직 사원의 마음을 진심으로 보살피는 훈훈한 리더십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4화 방송에서는 전달 오류로 인해 밤을 새워가며 완벽한 보고서를 완성해 온 계약직 사원 이지혜(하율리 분)와 영업5팀 공은태(이준혁 분) 팀장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장향은(백예인 분)은 아침 일찍 이지혜가 작성한 완성도 높은 보고서 자료를 확인한 뒤 "혹시 밤샜냐. 진짜 미안하다. 내가 전달을 잘못했나 보다. 나도 이런 완벽한 보고서는 못 만든다"라며 혀를 내둘렀고, 자신의 실수에 대해 미안함을 표했다. 이에 옆에 있던 공은태는 "내가 말해주려다가 너무 잘 만들길래 그냥 뒀다"라고 슬쩍 덧붙였고, 자신의 노력을 인정받은 이지혜는 자신도 모르게 안도의 눈물을 쏟아냈다.

팀원의 울컥한 감정을 유심히 살펴본 공은태는 이후 이지혜를 옥상으로 불렀다. 그는 "입사 4개월 만에 여기에 불러 미안하다. 지혜 씨가 느꼈을 불안을 내가 미처 몰랐다"라며 사원의 신분적 불안감을 헤아리지 못한 점을 진심으로 사과했다.

이어 공은태는 "앞으로 회사도, 나도 믿지 말고, 그걸 만들어낸 이지혜라는 사람의 가치를 믿으라"는 뼈 있는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이에 이지혜는 감동해 "감사하다. 제가 정직원 되면 밥 사드리겠다"라고 말하며 마음을 열었다.

계약직이라는 신분적 한계 속에서 고군분투하던 이지혜와, 그런 사원을 묵묵히 지켜보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공은태의 옥상 대화 신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겼다.
출처: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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