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첫째 임신 후 18kg 증량…"모유수유가 다이어트 도움 돼" [마데핫리뷰]

김지우 기자 2026. 9. 2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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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과 이민정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이민정이 첫째 임신 당시 체중이 17~18kg가량 증가했다고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자연분만? 제왕절개? 40대 출산? 이민정의 솔직한 임신출산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민정은 첫째 임신 당시 17~18kg가량 체중이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아기 몸무게 정도가 양수라고 한다. 낳자마자 7~8kg이 빠져야 하는데 아기를 낳고 3~4일 지나도 그 만큼 안 빠지더라"고 말했다.

이어 "첫째 때는 아기 낳은 후 몸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해서 진짜 잘 먹고 살을 뺄 생각을 일찍 하지 않았다"며 "임신했을 때 가지고 있던 체액들이 나가기 시작하는 시기가 있다. 그 부기를 빨리 빼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좌욕과 족욕, 마사지 등을 통해 땀을 내고 체액과 노폐물을 빼려 했으며 부기차도 활용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만삭 정도 되면 평균적으로 14~15kg은 당연히 찐다. 많이 찌는 분들은 25kg까지도 찐다"고 말했다.

또한 모유수유가 자궁수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면서도 " 모유수유가 원활하게 안 되는 사람도 있으니까 강박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했다.

이민정은 이후 저녁 식사량을 줄이는 방법으로 체중 관리를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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