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KF-21 시대 열렸다…양산 1호기 예천기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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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가 22일 공군에 인도됐다.
공군 최초의 KF-21 조종사 가운데 한 명인 제16전투비행단 156전투비행대대 소속 한재석 소령은 'KF-21 양산 1호기 인수·인도서'에 서명한 뒤 001호기를 직접 몰았다.
KF-21은 노후화한 F-4·F-5 등 전투기를 대체하고 미래 전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국산 4.5세대급 다목적 전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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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공군에 따르면 KF-21 001호기는 이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공군에 인도된 뒤 첫 운용기지인 경북 예천기지로 향했다. 공군 최초의 KF-21 조종사 가운데 한 명인 제16전투비행단 156전투비행대대 소속 한재석 소령은 ‘KF-21 양산 1호기 인수·인도서’에 서명한 뒤 001호기를 직접 몰았다.

KF-21은 노후화한 F-4·F-5 등 전투기를 대체하고 미래 전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국산 4.5세대급 다목적 전투기다. 개발 과정에서는 2021년 4월 시제 1호기가 처음 모습을 드러냈고, 이듬해 7월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약 1600차례 비행하며 1만3000여개에 이르는 시험 조건을 검증했다. 공대공 무장 발사 등 다양한 시험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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