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장관, 취임 첫 행보는 3기 신도시 부천대장지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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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취임한 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이 첫 현장 방문지로 수도권 주요 공급지인 3기 신도시 경기 부천대장지구를 찾았다.
현장을 둘러본 홍 장관은 "주택공급은 계획보다 실행이 중요하다"며 "3기 신도시에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는 등 사업 일정과 공정을 면밀히 관리하고, 부천대장 지구 뿐 아니라 8·13 대책 등 주택공급 정책 전반을 꼼꼼히 챙겨 국민 주거안정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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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취임한 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이 첫 현장 방문지로 수도권 주요 공급지인 3기 신도시 경기 부천대장지구를 찾았다.
국토부에 따르면 부천대장지구는 서울 도심과 가깝고 총 2만가구 규모의 주거 공간이 마련되는 핵심 사업지다. 대장-홍대선을 비롯한 교통망 확장과 약 56만㎡ 규모의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바탕으로 일자리와 주거, 교통망을 한데 모은 자족형 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주요 대기업들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수도권 서부권의 중심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는 곳이다.
현장을 둘러본 홍 장관은 “주택공급은 계획보다 실행이 중요하다”며 “3기 신도시에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는 등 사업 일정과 공정을 면밀히 관리하고, 부천대장 지구 뿐 아니라 8·13 대책 등 주택공급 정책 전반을 꼼꼼히 챙겨 국민 주거안정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이번 단지에 최초로 시도가 이루어지는 세대통합형 공공주택에 대해 깊은 관심도 나타냈다. 홍 장관은 “주거안정플랜의 핵심은 공적주택 119만호 공급 등을 통해 좋은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여 국민이 주거안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주거사다리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부천대장지구는 신혼부부나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가 하나의 단지에 거주하여 상호 돌봄을 유도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주택을 시범 공급하는 만큼, 입주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세대 간 교류와 돌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세심하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공사 구역을 걸으며 점검을 이어간 홍 장관은 입주민들이 들어오는 시점에 맞춰 도로, 학군, 편의시설 등 인프라 조성이 완벽히 마무리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과열된 청약 열기에서 입증되었듯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큰 지역인 만큼, 철저한 현장 관리로 고품질의 주택을 제때 제공할 것을 지시했다. 끝으로 공기 단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실시공이나 안전사고 방지 대책을 엄격히 마련할 것을 당부하며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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