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1기 순자, 품절녀 됐다…동갑내기 남편 직업은 '5급 공무원'

김소영 2026. 9. 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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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NA 연애 예능 '나는 솔로' 11기 출신 순자가 결혼식을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

순자는 22일 개인 SNS 계정에 "2026.09.19. 평생 기억될 가장 따뜻한 날, 저희 두 사람의 시작을 축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을 올려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편 순자는 2022년 방송된 '나는 솔로' 11기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순자가 얼굴을 알린 '나는 솔로'는 솔로 남녀가 모여 사랑을 찾아가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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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11기 순자, 행시 출신 동갑내기와 결혼
출처:11기 순자
출처:11기 순자

(MHN 김소영 기자) SBS Plus·ENA 연애 예능 '나는 솔로' 11기 출신 순자가 결혼식을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

순자는 22일 개인 SNS 계정에 "2026.09.19. 평생 기억될 가장 따뜻한 날, 저희 두 사람의 시작을 축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을 올려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바쁘신 와중에도 걸음해 주시고, 따뜻한 눈빛과 격려를 보내주신 덕분에 결혼식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 베풀어주신 마음 하나하나 잊지 않고, 서로 아끼며 예쁘게 잘 살겠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레이스와 비즈 장식이 어우러진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자태를 드러낸 순자의 모습이 담겼다. 버진로드 위에서 신랑과 입을 맞추거나 애정 어린 눈빛으로 신랑을 바라보는 등 행복한 현장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됐다.

순자는 앞서 지난 19일 1995년생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행정고시 출신 5급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24년 11월 열애 사실을 공식화한 뒤 지난 4월 결혼을 발표하며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순자는 2022년 방송된 '나는 솔로' 11기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당시 영철과 최종 커플로 이어졌으나 이후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어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도 모습을 비췄으나 최종 선택을 포기한 바 있다.

순자가 얼굴을 알린 '나는 솔로'는 솔로 남녀가 모여 사랑을 찾아가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매 기수마다 개성 넘치는 출연자들과 몰입도 높은 남녀 심리 묘사로 화제성을 모으며 SBS Plus와 ENA의 대표 예능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11기 순자 역시 남다른 비주얼과 솔직한 매력으로 방송 당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출처:11기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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