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6476억 확정
박수상 2026. 9.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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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올해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군의회에서 원안대로 의결돼 6476억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제3회 추경예산 6219억원보다 257억원 증가한 규모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추경은 군민 생활과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사업의 재원을 보강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한정된 재원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 집행과 사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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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주거·농업·재해 예방 중점
군의회, 257억 증액 원안 의결
군의회, 257억 증액 원안 의결
의령군은 올해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군의회에서 원안대로 의결돼 6476억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제3회 추경예산 6219억원보다 257억원 증가한 규모다.
군은 올해 쓰지 못하고 남거나 내년으로 이월될 것으로 예상되는 불용·이월예산을 줄이거나 조정해 청년 주거와 농업, 재해 예방 등 군민생활에 직결된 현안사업에 재배분했다고 설명했다.
주거·청년 분야에는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사업 31억5000만원, 청년하우스 조성사업 3억2000만원을 반영했다.
주민 편의시설 확충에는 '행복누림터'(소통누리관) 건립사업 7억원, 동화나라 도깨비마을 조성사업 10억원, 동부지역 체육공원 조성사업 5억원을 편성했다.
농업 분야에는 전략작물 직불금 11억원,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7억4000만원, 가뭄대책비 5억원 등을 반영해 농가 경영 안정과 영농활동을 지원한다.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해서는 상이리 배수 성능 개선사업 5억 원, 기성제 정비사업 7억원, 소하천 정비사업에 5억원을 편성했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추경은 군민 생활과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사업의 재원을 보강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한정된 재원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 집행과 사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박수상기자
이는 제3회 추경예산 6219억원보다 257억원 증가한 규모다.
군은 올해 쓰지 못하고 남거나 내년으로 이월될 것으로 예상되는 불용·이월예산을 줄이거나 조정해 청년 주거와 농업, 재해 예방 등 군민생활에 직결된 현안사업에 재배분했다고 설명했다.
주거·청년 분야에는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사업 31억5000만원, 청년하우스 조성사업 3억2000만원을 반영했다.
주민 편의시설 확충에는 '행복누림터'(소통누리관) 건립사업 7억원, 동화나라 도깨비마을 조성사업 10억원, 동부지역 체육공원 조성사업 5억원을 편성했다.
농업 분야에는 전략작물 직불금 11억원,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7억4000만원, 가뭄대책비 5억원 등을 반영해 농가 경영 안정과 영농활동을 지원한다.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해서는 상이리 배수 성능 개선사업 5억 원, 기성제 정비사업 7억원, 소하천 정비사업에 5억원을 편성했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추경은 군민 생활과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사업의 재원을 보강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한정된 재원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 집행과 사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박수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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