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감기 몸살·고열로 당일 녹화 취소···데뷔 이후 처음
배문규 기자 2026. 9. 22. 20:04

방송인 유재석(54)이 건강 이상으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당일 녹화를 취소했다.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는 “유재석이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를 보여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유재석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5를 녹화할 예정이었으나 촬영을 앞두고 일정을 취소했다. 소속사는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틈만 나면,> 제작진 역시 “유재석이 오늘 촬영 직전 컨디션 저하로 스태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촬영을 취소했다”며 “조만간 다시 녹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유재석이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녹화를 당일 취소한 것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이후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석은 현재 <틈만 나면,>을 비롯해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MBC <놀면 뭐하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식스센스: B사이드>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 중이다.
배문규 기자 sobbell@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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