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에페 송세라, 개인전 첫 금 보인다…日 잡고 결승 진출[나고야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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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여자 에페 에이스 송세라(부산광역시청·세계랭킹 3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하며 국제종합대회 개인전 첫 금메달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뒀다.
송세라는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스카이 엑스포홀에서 열린 대회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준결승에서 데라야마 다마키(일본·17위)를 15-14로 제압했다.
송세라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국제종합대회 개인전 금메달과는 인연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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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나메(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2일(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8강 한국 송세라가 중국 탕진야오를 상대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2026.09.22. hwang@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2/newsis/20260922190140319oqtj.jpg)
[도코나메(일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펜싱 여자 에페 에이스 송세라(부산광역시청·세계랭킹 3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하며 국제종합대회 개인전 첫 금메달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뒀다.
송세라는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스카이 엑스포홀에서 열린 대회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준결승에서 데라야마 다마키(일본·17위)를 15-14로 제압했다.
앞서 조별예선에서 6전 전승을 거두며 조 1위에 오른 송세라는 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해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 타니크샤 카트리(인도·107위), 8강에서 탕쥔야오(중국·10위)를 제압한 송세라는 준결승에서 데라아먀까지 격파하며 결승 무대로 향했다.
송세라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국제종합대회 개인전 금메달과는 인연이 없었다. 2020 도쿄 올림픽과 2024 파리 대회에서는 모두 16강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무패 행진을 달린 송세라는 종합대회 첫 금메달 획득을 눈앞에 뒀다.
송세라는 경기 초반 데라야마와 치열한 탐색전을 벌이며 7-7로 팽팽히 맞섰다.
그는 11-11에서 데라야마에게 연달아 점수를 내줘 패배 위기에 처했다.
이후 13-14에서 점수를 뽑으며 동점을 만든 뒤 15점도 먼저 채우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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