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야구 한국 대 홍콩전…중계 채널·시간은

2026. 9. 2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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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 대 홍콩전 중계 채널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 대 홍콩전 중계 채널 어디서? 시간은 언제? 몇시? ©KBO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2일 오후 6시 30분 홍콩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한국-홍콩전은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와 스포츠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홍콩을 상대로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22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홍콩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한국-홍콩전 중계 방송은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를 통해 볼 수 있다. SPOTV와 TV조선도 중계 채널로 편성됐으며,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다만 방송 채널별 편성은 변동될 수 있어 시청 전 각 방송사의 편성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 대 홍콩전 중계 채널 어디서? 시간은 언제? 몇시?

MBC는 김나진 캐스터와 정민철, 오승환 해설위원이 현지 중계를 맡는다. KBS에서는 박용택과 김태균이 해설위원으로 나서며, SBS에서는 정우영 캐스터와 이순철, 이대호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다. 각 방송사는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의 조별리그 흐름을 현장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전날 대만과의 B조 1차전에서 5대0으로 이기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선발투수 곽빈은 6이닝 동안 안타를 하나도 허용하지 않고 10탈삼진, 2볼넷, 무실점을 기록하며 대만 타선을 압도했다. 타선도 필요한 순간 득점을 더하며 우승 경쟁의 최대 고비로 평가된 대만전을 잡았다.

한국은 홍콩전 선발투수로 두산 베어스의 우완 최민석을 예고했다. 최민석은 생애 첫 성인 국가대표 경기에서 선발 마운드를 밟는다. 대표팀은 대만전에서 곽빈이 열어젖힌 승리 흐름을 최민석이 이어가길 기대하고 있다.

최민석은 KBO리그에서 선발 경험을 쌓아 온 젊은 투수로, 국제대회 데뷔전이라는 부담과 기대를 함께 안고 있다. 홍콩 타선을 상대로 초반부터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면, 대표팀은 불펜 소모를 줄이면서 이후 태국전과 슈퍼라운드까지 효율적으로 투수진을 운용할 수 있다.

한국은 홍콩전에서 승리하고 같은 조 대만이 태국을 꺾을 경우, 태국전 결과와 관계없이 슈퍼라운드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조별리그 성적이 다음 단계 경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대표팀은 단순한 승리뿐 아니라 경기 내용과 투수진 관리까지 함께 챙겨야 한다.

홍콩은 첫 경기에서 태국에 7대10으로 패하며 출발했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홍콩전에서 강세를 이어왔지만, 단기전은 예상 밖 변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초반 실점을 최소화하고 공격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5회 종료 시 15점 차, 7회 종료 시 10점 차 이상이 나면 콜드게임이 적용될 수 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홍콩전을 통해 조별리그 2연승과 슈퍼라운드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노린다. 경기 시작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22일 오후 6시 30분이며, 지상파 3사와 SPOTV·TV조선, 네이버 치지직 등에서 중계된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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