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관매직' 김건희 2심 징역 5년…1심보다 2년 감형
유은총 2026. 9. 22. 17:08

각종 청탁과 함께 고가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아 1심보다 2년 감형됐습니다.
서울고법 2심 재판부는 로봇개 사업가에게 받은 3천990만 원 상당의 명품 시계와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에게 받은 세한도 복제품 관련 혐의를 무죄로 뒤집었습니다.
반면 반클리프 목걸이와 브로치, 이우환 화백 그림 등 다른 금품 수수 혐의는 1심과 같이 유죄로 판단했고, 김건희 측은 상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