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문조털래유 공격하는 진보 비평가들이 李 지지 기반 허물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시민 작가가 이른바 '문조털래유' 멸칭을 쓰는 진보 진영 비평가들을 향해 "입만 열면 멸칭 공격을 하고 있다"며 "그럴수록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떨어질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유 작가는 또 "자신의 영달을 위해 문조털래유 공격을 일삼는 민주당 계열 비평가들이 그렇게 할 때마다 경고했는데도 대통령은 받아들이지 않았다"면서 "지방선거 전까지는 지지자들이 그런 불만과 의심을 참았기 때문에 지지율이 유지됐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오늘' 유튜브에 출연한 유시민 작가 [영상 갈무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2/imbc/20260922163410299cetg.jpg)
유시민 작가가 이른바 '문조털래유' 멸칭을 쓰는 진보 진영 비평가들을 향해 "입만 열면 멸칭 공격을 하고 있다"며 "그럴수록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떨어질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유 작가는 오늘 미디어오늘 유튜브에 출연해 "일반 비평가든 전현직 더불어민주당 당직을 가졌던 비평가든, 이들은 지금 높은 자리의 권력자들에게 잘 보이려고 비평을 하고 있다"며 "그런데 그 행위가 대통령의 지지 기반을 허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 작가는 "이들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공격하고 이 대통령과 김민석 대표를 추앙한다고 해서 문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이 대통령을 지지하겠느냐"며 "오히려 이 대통령과 김민석을 더 싫어하게 만드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 지지율이 이렇게 떨어진 건 정책적 실패도 있지만, 대통령을 지지했던 많은 사람들이 지금 팔짱을 끼고 있거나 등을 돌리고 같이 욕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그동안 정책 실패에도 이 대통령을 옹호하고 지지율 하락을 받쳐줬던 사람들을 다 배척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유 작가는 또 "자신의 영달을 위해 문조털래유 공격을 일삼는 민주당 계열 비평가들이 그렇게 할 때마다 경고했는데도 대통령은 받아들이지 않았다"면서 "지방선거 전까지는 지지자들이 그런 불만과 의심을 참았기 때문에 지지율이 유지됐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만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지난 1년 동안 멸칭 공격을 해왔고, 일방폭행이었는데도 대통령은 그것을 쌍방폭행으로 간주하고 서로 싸우지 말자고 한다"며 "대통령이 이 일을 지휘하고 있는 것이라면 정계 개편 아니고는 이유가 없다는 게 저의 추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 작가는 지난 6월 이 대통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국회가 하자는 대로 할 겁니다, 권한을 줬으니 책임도 지겠죠'라고 말한 걸 두고도 "입법권은 자기 것이 아닌데 무슨 권한을 누구한테 준다는 것이냐"며 "굉장히 오만한 말이고 왕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발언"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이기주 기자(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53533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매관매직' 김건희 2심 징역 7년→5년 감형‥'바쉐론 시계·세한도' 무죄
- 청와대, '조희대 재제청 거부'에 "헌법에 위배되는 인식" 유감
- 육군 25사단에서 장교 숨진 채 발견‥'DMZ 폭발'과는 관련 없는 듯
- 국힘, 국회서 정부 규탄 총공세 "대한민국 쑥대밭‥대통령 내려오라"
- 김민석, '신발 속 돌멩이' 언급 유시민에 "상대가 희롱이라 느끼면 희롱"
- 유시민 "문조털래유 공격하는 진보 비평가들이 李 지지 기반 허물어"
- 산사태 범람 6명 사망·실종‥"비만 온 게 아냐" 쑥대밭
- 항공기 좌석 밑 마약 분말, 화장실선 대마초‥흘린 단서로 줄줄이 검거
- "CNN 퇴출?" 폭스도 반발‥보이콧으로 돌아온 '몽니'
-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고속도로 주유소 리터당 100원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