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9월 22일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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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체정 요청에 대해 이를 정당화 할 구체적 헌법적 근거와 사유를 찾을 수 없다며 거부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즉시 유감을 표하고,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력화시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1심에선 모든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7년이 선고됐습니다.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등 3명을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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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관 재체정 거부…靑 "임명권 무력화"■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체정 요청에 대해 이를 정당화 할 구체적 헌법적 근거와 사유를 찾을 수 없다며 거부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즉시 유감을 표하고,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력화시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대미투자 프로젝트 1호, 텍사스가스발전 확정■
정부가 대미투자 프로젝트 1호로 텍사스가스발전 사업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2, 3호 사업으로는 미국내 원전 건설과 알래스카 LNG 사업 투자 추진을 논의하고 있는 단계로 전해졌습니다.
■김건희 '매관매직' 오늘 2심 선고…1심 징역 7년■
오늘 오후 김건희 씨의 매관매직 혐의 2심 결론이 나옵니다.
앞서 1심에선 모든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7년이 선고됐습니다.
■공소청 수사인력 70% 감축…검사 정원도 축소■
다음 달 2일 출범하는 공소청은 기존 검찰청 수사인력의 약 70%가 줄고, 검사도 현행 정원의 80% 수준으로 축소됩니다.
법무부는 향후 검사정원을 줄이는 법 개정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감독 선임' 정몽규·이임생 송치…홍명보는 불송치■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등 3명을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홍 전 감독은 불송치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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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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