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쁜데 실력도 최고네…'비치발리볼 여신' 신지은, 첫 승 신고[AG 핫이슈]

이정철 기자 2026. 9. 22. 1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치발리볼 여신' 신지은이 김정아와 함께 말레이시아 조를 꺾으며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 비치발리볼 대표팀 신지은과 김정아는 22일 오전 10시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펼쳐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조 2차전 말레이시아 고유헹, 레이첼 유지에와의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2-1(21-23, 21-15, 18-16)로 이겼다.

아쉬움을 삼킨 신지은-김정아 조는 2세트 스파이크와 리시브 능력을 끌어올리며 21-15로 가져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비치발리볼 여신' 신지은이 김정아와 함께 말레이시아 조를 꺾으며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 비치발리볼 대표팀 신지은과 김정아는 22일 오전 10시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펼쳐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조 2차전 말레이시아 고유헹, 레이첼 유지에와의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2-1(21-23, 21-15, 18-16)로 이겼다.

신지은. ⓒ신지은 SNS

D조 1경기에서 태국에게 패배했던 신지은-김정아 조는 이날 말레이시아를 꺽으며 조별리그 1승1패를 기록하게 됐다.

신지은은 비치발리볼 종목에서 이름을 널리 알린 스타다. 학창 시절에는 배구부에서 아웃사이더 히터로 활약하다 V-리그 여자부 드래프트 신청서까지 냈지만, 드래프트가 진행되기 전 비치발리볼로 전향하면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9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월드투어 대구 대회에 참가한 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비치발리볼 종목 해설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신지은은 김정아와 함께 경기 초반부터 끈질긴 수비력을 보여주며 말레이시아 조와 대접전을 벌였다. 하지만 1세트 막판 집중력 부족으로 인해 21-23으로 내줬다.

아쉬움을 삼킨 신지은-김정아 조는 2세트 스파이크와 리시브 능력을 끌어올리며 21-15로 가져왔다. 이어 3세트에서는 1세트와 달리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18-16으로 이겼다. 쾌조의 첫 승을 거두며 첫 경기 패배의 아픔을 씻은 신지은-김정아 조다.

신지은. ⓒ신지은 SNS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