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에 처음 만나”…박정수·정을영, ‘25년째 사실혼 커플’ 웨딩화보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9. 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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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간 사실혼 관계를 이어온 배우 박정수와 정을영 PD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웨딩 매거진 '웨딩H'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함께 지나온 계절과 수많은 순간이 쌓여 완성된 사랑의 깊이'라는 문구와 함께 박정수, 정을영 PD가 함께한 웨딩화보를 게재했다.

1952년생 동갑내기인 박정수와 정을영 PD는 지난 2001년에 처음 만나 지금까지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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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웨딩H 인스타그램
25년 간 사실혼 관계를 이어온 배우 박정수와 정을영 PD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웨딩 매거진 ‘웨딩H’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함께 지나온 계절과 수많은 순간이 쌓여 완성된 사랑의 깊이’라는 문구와 함께 박정수, 정을영 PD가 함께한 웨딩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정수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정을영 PD의 모습이 담겼다. 실제 부부 같은 분위기와 함께한 세월의 깊이가 느껴지는 눈빛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진l웨딩H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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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생 동갑내기인 박정수와 정을영 PD는 지난 2001년에 처음 만나 지금까지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정을영 PD의 아들인 정경호 역시 박정수를 어머니처럼 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정수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정을영 PD와 법적 혼인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내가 50살에 만났다. 결혼은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일인데, 상대 가족과 부딪혀 서로 감정이 상하는 일이 생길까 봐 자신이 없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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