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김재덕 '실종 신고' 했었다..."고독사한 줄"

차유채 기자 2026. 9. 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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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이 젝스키스 멤버 김재덕과 연락이 끊겨 실종 신고까지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러자 은지원은 "우리 멤버 중에도 연락이 잘 안되는 멤버가 있다"며 김재덕의 일화를 꺼냈다.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도 "(김재덕한테)문자를 보내면 3주나 한 달 뒤에 '왜?'라고 하더라. 답장하면 한 달 뒤에 답이 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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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이 젝스키스 멤버 김재덕과 연락이 끊겨 실종 신고까지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은지원, 김재덕. /사진=머니투데이 사진 DB


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이 젝스키스 멤버 김재덕과 연락이 끊겨 실종 신고까지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채널 반달'에는 '다시 데뷔하면 리더 할래 말래 정기 잡담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젝스키스 은지원, 엑소 수호, 세븐틴 에스쿱스,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출연해 아이돌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에스쿱스는 멤버 조슈아에게 보낸 메시지가 한 달 동안 읽히지 않았다며 "카카오톡이 몇백개 쌓여 있더라. 제 것뿐만 아니라 다 안 읽었더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은지원은 "우리 멤버 중에도 연락이 잘 안되는 멤버가 있다"며 김재덕의 일화를 꺼냈다. 그는 "실종 신고를 했다. 고독사한 줄 알았다. 재덕이다. 연락이 안 돼서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서울에 있지도 않았다. 서울 집을 정리하고 부산으로 내려갔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재덕은 당시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인 부산으로 거처를 옮긴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김재덕은 약 5년간 근황이 공개되지 않아 우려를 산 바 있다.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도 "(김재덕한테)문자를 보내면 3주나 한 달 뒤에 '왜?'라고 하더라. 답장하면 한 달 뒤에 답이 온다"고 말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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