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위, 이소영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與野 합의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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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산자위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앞서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지난 15일 열렸다. 인사청문경과보고서에는 이 후보자의 적격 의견과 부적격 의견이 병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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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산자위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앞서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지난 15일 열렸다. 인사청문경과보고서에는 이 후보자의 적격 의견과 부적격 의견이 병기됐다.
산자위는 “혁신기업의 도전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앞장서 활동했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전환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제를 혁신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있다”며 적격 의견을 명시했다.
반면 “후보자의 신상·도덕성과 관련해 용역비 지급, 증여세 미납, 부동산 보유·거주와 관련한 의문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에 대한 직접적 경험과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됐다”는 부적격 의견도 있었다.
이 후보자는 1985년생으로,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변호사로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일했다.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기후·환경 분야 전문가로 민주당에 영입돼 국회에 입성했다. 2024년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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