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빛드림본부 4호기 ‘4000일 무고장’
이병문 2026. 9. 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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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하동빛드림본부 4호기가 지난 13일 자정을 기준으로 '장기 무고장 운전 4000일'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실상 11년동안 한 번의 불시적 고장이 없었다는 것으로 운영기술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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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동안 성과…예방정비·선제 설비 보강 등 남부발전 “발전소 운영기술 우수성 입증 사례”
하동빛드림본부 4호기가 4000일, 즉 11년 동안 무고장 운영을 달성했다./하동빛드림/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하동빛드림본부 4호기가 지난 13일 자정을 기준으로 ‘장기 무고장 운전 4000일’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실상 11년동안 한 번의 불시적 고장이 없었다는 것으로 운영기술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남부발전은 이에 대해 “지난 2015년 10월 3일부터 약 11년 동안 단 한번의 불시 고장없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해 온 결과”라고 설명한 뒤 “철저한 예방정비, 선제적 설비보강,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업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하동 4호기는 그동안 운전 데이터 기반 이상징후 조기 발견, 취약설비 집중점검, 계획예방정비를 통한 선제적 고장요인 제거 등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철저한 예방활동을 통해 안정적 전력공급에 기여하여 왔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전력계통 변동성 증가의 위기 속에서도 남부발전의 발전소 운영 기술의 우수성을 대내외 알리는 뜻깊은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설비 신뢰도 향상은 물론,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문 기자 bm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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