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정을영, 25년 사실혼 끝 ‘웨딩드레스’ 자태…파격 화보 공개 [SD셀픽]

이수진 기자 2026. 9. 2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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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와 정을영 감독이 25년 동행 끝에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섰다.

웨딩 매거진 '웨딩H'는 최근 박정수와 정을영 감독이 함께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정을영 감독은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를 입었고, 박정수는 화이트 웨딩드레스에 쇼트 베일을 매치했다.

박정수는 풍성한 화이트 웨딩드레스 위에 블랙 레더 재킷을 걸쳤고, 정을영 감독 역시 레더 재킷과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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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매거진 ‘웨딩H’ 공식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박정수와 정을영 감독이 25년 동행 끝에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섰다.

웨딩 매거진 ‘웨딩H’는 최근 박정수와 정을영 감독이 함께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정을영 감독은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를 입었고, 박정수는 화이트 웨딩드레스에 쇼트 베일을 매치했다. 두 사람은 꽃을 들고 나란히 서거나 서로를 바라보며 오랜 연인다운 호흡을 보여줬다.

웨딩 매거진 ‘웨딩H’ 공식 SNS 캡처
파격적인 스타일링도 선보였다. 박정수는 풍성한 화이트 웨딩드레스 위에 블랙 레더 재킷을 걸쳤고, 정을영 감독 역시 레더 재킷과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두 사람은 블랙 스타일링을 맞춰 입은 화보도 공개했다.

1952년생 동갑내기인 박정수와 정을영 감독은 2001년 만나 25년째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정을영 감독은 배우 정경호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박정수는 6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정을영 감독과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그는 “결혼이라는 건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것”이라며 당시 50세였던 자신이 서로의 가족 문제로 감정이 상하는 상황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박정수는 1975년 결혼했으나 1997년 이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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