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바이오사이언스, 발효미생물진흥원과 신소재 발굴

김동주 기자 2026. 9. 2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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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손잡고 발효 미생물을 활용한 차세대 기능성 소재 발굴과 제품 개발에 나선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17일 전북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진흥원과 차세대 기능성 소재 및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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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연구·인프라 활용…기능성 소재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협력
반오현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대표(왼쪽)와 정도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장이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손잡고 발효 미생물을 활용한 차세대 기능성 소재 발굴과 제품 개발에 나선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17일 전북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진흥원과 차세대 기능성 소재 및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발효 미생물과 유망 소재를 발굴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연구·생산 인프라를 활용한 실험과 데이터 분석·검증도 함께 진행하며, 개발된 소재의 제품화와 시장 진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발효 기술과 미생물 균주를 활용해 기능성 소재 후보를 발굴하고, 연구개발 역량과 관련 데이터를 공유하기로 했다. 향후 구체적인 공동 연구 과제와 실행 방안을 마련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순창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입주도 앞두고 있다. 전북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 사업자로 지정돼 기능성 원료와 제품의 효능 및 안전성 검증에도 참여하고 있다.

반오현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균주와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협력 과제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신규 소재 발굴과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정도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장은 "양 기관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를 통해 산·연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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