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김대범?…“대리기사 폭행 개그맨, 난 아냐” 해명

[스포츠경향 이다원 기자] KBS 공채 출신 코미디언 김대범이 대리기사 폭행 개그맨으로 언급되자 빠른 손절에 나섰다.
김대범은 21일 SNS에 “오늘 KBS 공채 개그맨 관련 기사를 접했다. 절대로 일어나선 안 될 일이 일어났고, 같은 개그맨으로서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기사 댓글을 보니 간혹 내 이름이 언급되며 나로 추측하는 분들이 있더라. 난 아니다”라고 적극 부인했다.
그는 “현재 난 한국에 없다. 이번 사건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걸 말씀드린다”며 “이런 일이 절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서울 서초경찰서는 최근 KBS 공채 출신 코미디언 김 모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운행 중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발표했다. 김 씨는 지난 20일 오전 1시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신이 부른 대리운전 기사의 목을 잡고 흔드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김대범이 먼저 나서 주취자가 자신이 아니라고 선을 그은 것. 그가 항간의 오해에 해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과거 1979년 코미디언 K 씨의 음주운전 사건이 보도되자 김대범도 1979년생이라는 이유로 오해를 샀는데, 김대범은 이와 관련해 “아직도 음주 운전했다고 댓글 다는 인간들이 있는데 난 한 번도 음주운전을 한 적이 없다. 도대체 해명을 몇 번을 해야 하는지”라며 답답해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김대범은 이혼설, 외제차 절도설 등 다양한 루머에 휘말릴 때마다 “절대 내가 아니다”며 해명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쯤되면 ‘해명의 아이콘’이라는 별칭까지 나올 정도.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대범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사랑을 받았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경X이슈] 김다현 무대 공개되자 여론 반전 “영상 보니 심수봉 말 이해돼”
- [스경X이슈] 성실의 아이콘 유재석, 35년 만의 촬영 펑크…방송가 화들짝
- “언니가 왜 거기서 나와?” 소시 유리, 전국 노래자랑 서귀포편 1열 관람 인증
- ‘뼈말라’ 김민하 “시한부 촬영 끝나면 체중계 갖다 버릴 것”
- ‘스캔들’ 나나, 첫 사극 어땠나…“입술만 보여” 과부役 비주얼 갑론을박
- 김수미, 이혼 후 모델로 2막 “절 찾아주셔서 감사”
- 한소희, 손석희 당황시킨 ‘말실수’ 후 SNS…최민식 옆 장난기 폭발
- 일본 열도 달군 이현중···“완전 NBA 그릇 아니야? 이런 선수가 대체 왜 일본프로농구에 있었던
- 또 김대범?…“대리기사 폭행 개그맨, 난 아냐” 해명
- 한채영, 외모 변화 논란 잊게 한 근황…‘원조 바비인형’ 어디 안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