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뉴욕 도착 직후 SNS…"부동산 투기공화국, 이제 과거 이야기"

김성은 기자 2026. 9. 22. 0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남불패, 부동산투기공화국은 이제 과거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또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대국민 기자회견에서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질문을 받고 "건축 허가를 포함해 택지개발, 재건축, 재개발, 도시 정비 등 공급을 최대한 신속하게 늘려가겠다"며 "모든 점을 보고 규제, 공급, 세제 등 최대한 할 수 있는 조치를 할 것이므로 부동산 시장은 점차 안정될 것"이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300]
[뉴욕=뉴시스] 김진아 기자 = 유엔 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9.22. bluesoda@newsis.com /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강남불패, 부동산투기공화국은 이제 과거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또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2일 X(엑스·옛 트위터)에 이같이 적었다. 유엔(UN)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SNS 게시를 통해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거듭 강조한 것이다.

이날 이 대통령은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호, 수도권에 92만호를 공급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토교통부의 지난 21일 브리핑 내용을 공유했다.

국토부는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하고 국민이 부담 가능한 비용으로 10년 이상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2030년까지 공적주택을 연평균 약 24만호, 총 119만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119만호는 지난 2024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 임차가구(871만7000가구)의 약 13.6%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대국민 기자회견에서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질문을 받고 "건축 허가를 포함해 택지개발, 재건축, 재개발, 도시 정비 등 공급을 최대한 신속하게 늘려가겠다"며 "모든 점을 보고 규제, 공급, 세제 등 최대한 할 수 있는 조치를 할 것이므로 부동산 시장은 점차 안정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부동산 불패 신화, 부동산 공화국을 벗어나는 게 이 정부의 중심 과제"라며 "분명히 말씀드리면 이 정부는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