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대기업 연체율 5년 만에 최고...중기 1%대 근접

최민기 2026. 9. 22.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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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계열사의 잇단 워크아웃과 회생절차 개시로 지난 7월 대기업 대출 연체율이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7월 말 기준 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을 보면, 지난 7월 말 은행 대출 연체율은 0.63%로 한 달 전보다 0.07%p 상승했습니다.

중앙그룹 사태 등의 영향으로 대기업 대출 연체율이 0.14%p 상승한 0.36%로 집계됐는데, 2021년 7월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연체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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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계열사의 잇단 워크아웃과 회생절차 개시로 지난 7월 대기업 대출 연체율이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7월 말 기준 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을 보면, 지난 7월 말 은행 대출 연체율은 0.63%로 한 달 전보다 0.07%p 상승했습니다.

중앙그룹 사태 등의 영향으로 대기업 대출 연체율이 0.14%p 상승한 0.36%로 집계됐는데, 2021년 7월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연체율입니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0.09%p 오른 0.91%로 1%대에 근접했습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42%로 한 달 전보다 0.02%p 상승했습니다.

금감원은 시장금리 상승 기조와 대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 등을 고려할 때 은행권 연체율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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