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대기업 연체율 5년 만에 최고...중기 1%대 근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앙그룹 계열사의 잇단 워크아웃과 회생절차 개시로 지난 7월 대기업 대출 연체율이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7월 말 기준 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을 보면, 지난 7월 말 은행 대출 연체율은 0.63%로 한 달 전보다 0.07%p 상승했습니다.
중앙그룹 사태 등의 영향으로 대기업 대출 연체율이 0.14%p 상승한 0.36%로 집계됐는데, 2021년 7월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연체율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앙그룹 계열사의 잇단 워크아웃과 회생절차 개시로 지난 7월 대기업 대출 연체율이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7월 말 기준 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을 보면, 지난 7월 말 은행 대출 연체율은 0.63%로 한 달 전보다 0.07%p 상승했습니다.
중앙그룹 사태 등의 영향으로 대기업 대출 연체율이 0.14%p 상승한 0.36%로 집계됐는데, 2021년 7월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연체율입니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0.09%p 오른 0.91%로 1%대에 근접했습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42%로 한 달 전보다 0.02%p 상승했습니다.
금감원은 시장금리 상승 기조와 대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 등을 고려할 때 은행권 연체율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단독] 인천공항 주차장 절도범 검거...범행대상 또 찾다 덜미
- [단독] 레버리지 ETF 도입하며 찬성 근거만 '쏙쏙'..."위험 경고 외면"
- 상어보러 우르르...'핫플'된 부산 북항 [앵커리포트]
- 일, 북한 선수단만 신칸센 제한..."차별 대우" 반발
- 이란 "미국, 폭격 재개 결정"...후티, 남부 지상 공세 확대
- [날씨] 추석 보름달 보기 어려워...내일 나고야 날씨는?
- [속보] 여자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 도마 금메달
- 오늘 밤 미중 정상회담...무역 휴전·AI 담판 주목
- 러-우크라 '제한적 휴전'은?
- 서울 아파트값 '85주 상승'...역대 최장 기록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