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승' 김민선7, 개인 최고인 세계랭킹 62위…황유민·장은수·이세희·박민지도 상승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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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7(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면서 본인의 세계랭킹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김민선7은 22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7계단 뛰어오른 6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62위'는 김민선7의 개인 최고 랭킹으로, 앞서 6월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공동 7위) 직후에 작성한 종전 개인 기록(세계 72위)을 10계단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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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김민선7(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면서 본인의 세계랭킹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김민선7은 22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7계단 뛰어오른 6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62위'는 김민선7의 개인 최고 랭킹으로, 앞서 6월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공동 7위) 직후에 작성한 종전 개인 기록(세계 72위)을 10계단 끌어올렸다.
정교한 아이언 샷이 장기인 김민선7은 20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나흘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했다.
김민선7은 5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시즌 2승 및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작년 4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KLPGA 데뷔 후 첫 승을 올린 김민선7은 지난해 8월 처음으로 세계랭킹 톱100에 진입했다. 이후 다시 100위 밖으로 밀려났다가 올해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 우승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김민선7과 접전 끝에 4타 차 단독 2위(8언더파 280타)로 마친 장은수(28)는 세계 61위로, 19계단 도약했다. 생전처음 세계 톱70에 진입한 장은수 역시 개인 최고 랭킹이다.
마지막 날 6타를 줄이는 뒷심으로 단독 3위에 오른 이세희(29)는 세계랭킹 172위로, 37계단 올라섰다. 공동 4위 박민지(26)는 6계단 상승한 세계 90위가 됐다.
아울러 추천 선수로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에 다가섰다가 공동 6위로 마무리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멤버 황유민(23)은 세계 53위로 3계단 상승하며, 톱50 재진입을 향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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