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에이스' 최민석, 홍콩전 선발 등판…국가대표 데뷔 무대[AG]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승리를 따낸 한국 야구대표팀이 홍콩과 2차전에 '막내' 우완 최민석(20·두산 베어스)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22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대회 야구 조별리그 B조 홍콩과 2차전에 최민석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최민석이 배턴을 받아 홍콩전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승' 한국, 22일 오후 6시 30분 홍콩과 대결

(오카자키=뉴스1) 이상철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승리를 따낸 한국 야구대표팀이 홍콩과 2차전에 '막내' 우완 최민석(20·두산 베어스)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최민석(두산 베어스)이 홍콩을 상대로 선발 등판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조기 진출에 앞장선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22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대회 야구 조별리그 B조 홍콩과 2차전에 최민석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21일 첫 경기에서 대만을 5-0으로 꺾은 한국은 사실상 조 1위를 예약했다. 남은 조별리그 홍콩전과 태국전 모두 객관적인 전력 차가 크기에 대승이 유력하다.
홍콩은 태국과 첫 경기에서 5점 차 우위를 지키지 못하고 8회 무려 7점을 내줘 7-10으로 역전패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마운드의 힘을 발휘했다. 대만전에선 '에이스' 곽빈을 필두로 조병현, 박영현이 9이닝 2피안타 15탈삼진 무실점을 합작했다. 한국 투수는 9회 1사까지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인 기량 차이를 뽐냈다.

최민석이 배턴을 받아 홍콩전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2년 차 투수 최민석은 올해 KBO리그 '최고의 영건'이다. 그는 25경기에 등판해 14승 4패, 평균자책점 2.73, 121탈삼진으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임찬규(LG 트윈스)와 다승 부문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고, 평균자책점 부문에서도 '동료' 곽빈(2.26)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
홍콩전은 최민석의 국가대표 데뷔전이다.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는 그가 국제 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길 기회다.
한편 홍콩은 선발 투수로 우완 막준배를 예고했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부부관계 많으면 생활비 더 준 남편…성욕에 질린 아내의 선택은?[탐정비밀]
- 박신혜♥최태준, 22일 둘째 득녀…"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 '25년간 사실혼' 박정수♥정을영 PD, 웨딩화보 공개…애정 뚝뚝 눈빛
- "노래가 뭔지 몰라" 17세 김다현 쏘아붙인 심수봉, 불안한 걸음 '건강 이상설'
- 시댁 가기 싫다던 며느리, '오지 마라' 소리에 발끈…"거절할 기회 뺏겼다"
- 17세 김다현, 71세 심수봉 사과받았다 "선생님이 직접 전화하셔서 격려·위로"
- 지창욱 "손예진 남편 현빈 눈치? 전혀 안봐…조씨부인 사랑한 죄밖에" [N인터뷰]
- 22기 현숙, 전남편에게 맞아 '장기 파열'…"남친은 왜 맞았는지 알겠다고"
- "가정폭력 아빠에 상간녀 생겼다"…딸이 엿들은 통화, 母 이혼에 도움 될까
- '로맨스 스캠' 빠진 은퇴 남편…평생 모은 거액 송금, 아내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