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히트 미쳤다! 3년 전 아픔 완전히 지웠다…'6이닝 10K 대만 압도' 곽빈, 왜 '에이스'인지 증명했다 [나고야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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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곽빈(27·두산 베어스)은 대한민국의 에이스였다.
곽빈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구장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예선 대만과의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안타 2볼넷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2회초에도 삼진 두 개로 출발한 곽빈은 천민츠를 2루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4회초를 삼진 한 개를 포함해 삼자범퇴로 막은 곽빈은 5회 1사 후 볼넷을 허용했지만, 삼진과 유격수 땅볼로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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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빈, 3이닝 무실점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3회초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곽빈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6.9.21
d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2/SpoChosun/20260922023136806ibxb.jpg)
[오카자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역시 곽빈(27·두산 베어스)은 대한민국의 에이스였다.
곽빈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구장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예선 대만과의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안타 2볼넷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이변없이 곽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대만이 왕옌청, 린위민 등 예상됐던 투수 대신 린이웨이라는 '20세 아마추어' 투수를 낸 가운데 한국은 정공법을 택했다.
곽빈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이번에 중책을 맡은 만큼, 좋은 결과를 만들어 좋은 분위기로 우승하고 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힘차게 공 던지는 대만전 선발 곽빈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1회초 대한민국 선발투수 곽빈이 역투하고 있다. 2026.9.21
eastse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2/SpoChosun/20260922023137021unnr.jpg)
![시작이 좋은 곽빈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1회초 무실점으로 이닝을 막은 대한민국 선발투수 곽빈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9.21
eastse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2/SpoChosun/20260922023137202vmbb.jpg)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컨디션 난조로 한 경기도 던지지 못했다. 금메달을 땄지만 마냥 웃지 못했다. 명예회복을 위해 이번 대회에서 호투가 누구보다 간절했다.
이날 대만은 천천웨이(중견수)-양쩐위(좌익수)-황웨이셩(3루수)-류지홍(3루수)-주자언(우익수)-천민츠(지명타자)-가오위웨이(2루수)-차이웨타이(포수)-양보샹(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그야말로 대만을 압도하는 피칭을 펼쳤다. 1회초 천천훼이를 유격수 땅볼로 잡은 뒤 양쩐위를 157㎞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이어 황웨이셩을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이닝을 마쳤다.
2회초에도 삼진 두 개로 출발한 곽빈은 천민츠를 2루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곽빈의 구위에 대만타자들은 정타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곽빈, 5이닝 무실점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한국 선발 곽빈이 5회를 무실점으로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돌아오며 미소 짓고 있다. 2026.9.21
d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2/SpoChosun/20260922023137423wuif.jpg)
3회초 선두타자 가오위웨이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어 포일이 나오면서 무사 2루 위기에 몰렸다. 다시 한 번 집중력을 발휘했다. 차이웨타이가 희생번트를 시도했지만, 높이 뜬 1루수 플라이. 이어 양보샹과 천천웨이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면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4회초를 삼진 한 개를 포함해 삼자범퇴로 막은 곽빈은 5회 1사 후 볼넷을 허용했지만, 삼진과 유격수 땅볼로 이닝을 마쳤다.
![대만 타선 꽁꽁 묶는 곽빈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선발투수 곽빈이 대만 천천웨이를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2026.9.21
eastse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2/SpoChosun/20260922023137697jrto.jpg)
6회초 완벽한 수비 호흡도 보여줬다. 1사 후 천천웨이의 타구가 크게 바운드 되면서 투수와 1루수 사이로 향했다. 1루수 노시환이 재빠르게 움직여 공을 잡은 가운데 곽빈도 빠르게 1루 커버에 들어가 아웃 카운트를 이끌어냈다. 양쩐위까지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6이닝 노히트 피칭을 완성했다.
총 90개의 공을 던진 곽빈은 1-0으로 앞선 7회초 마운드를 조병현에게 넘겨줬다.
곽빈은 로테이션상 오는 27일로 예정된 결승전에도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의 곽빈이라면 당연히 선발이 기대된다.
오카자키=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힘차게 공 던지는 대만전 선발 곽빈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1회초 대한민국 선발투수 곽빈이 역투하고 있다. 2026.9.21
eastse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2/SpoChosun/20260922023137896iqjz.jpg)
![시작이 좋은 곽빈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1회초 무실점으로 이닝을 막은 대한민국 선발투수 곽빈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9.21
eastse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2/SpoChosun/20260922023138132npy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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