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한국 여자농구 8강 진출…몽골 88-61 완파

이중삼 2026. 9. 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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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몽골을 꺾고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전날 남자농구가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가운데 여자 대표팀도 정상 탈환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2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몽골을 88-61로 이겼다.

한편 한국은 22일 오후 4시 대만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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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금메달 정조준

대한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몽골을 꺾고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나고야=뉴시스

[더팩트|이중삼 기자] 대한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몽골을 꺾고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전날 남자농구가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가운데 여자 대표팀도 정상 탈환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2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몽골을 88-61로 이겼다.

한국은 말레이시아와의 1차전에서 106-40으로 승리한 데 이어 몽골까지 잡으면서 2연승을 기록했다. 남은 대만전 결과와 관계없이 8강 진출도 일찌감치 확정했다.

경기 초반부터 한국의 우세가 뚜렷했다. 강이슬이 1쿼터에만 10점을 올리는 등 공격을 이끌면서 한국은 첫 쿼터를 28-9로 마쳤다. 2쿼터에도 공세를 이어가며 전반을 51-19, 32점 차로 앞섰다.

후반 들어 몽골이 추격에 나섰지만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지는 못했다. 한국은 3쿼터를 67-38로 마친 뒤 마지막 쿼터에서도 리드를 지키며 27점 차 승리를 완성했다.

이해란이 20점 6리바운드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이소희가 19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은 22일 오후 4시 대만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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