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육군 25사단 최전방서 DMZ 작전 중 중상자 발생…지뢰 폭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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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5사단 최전방 부대에서 오늘(21일)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군인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3명의 부상자가 발생해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25사단에서 비무장지대(DMZ) 작전 중 중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폭발한 지뢰가 북한군이 DMZ에 매설한 것인지, 우리 군의 지뢰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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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GP 일대서 작업하는 북한군 모습 [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와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입니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1/newsy/20260921114911251nwqy.jpg)
육군 25사단 최전방 부대에서 오늘(21일)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군인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3명의 부상자가 발생해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25사단에서 비무장지대(DMZ) 작전 중 중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폭발한 지뢰가 북한군이 DMZ에 매설한 것인지, 우리 군의 지뢰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정은 정권이 남북관계를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한 이후 북한군은 2024년부터 군사분계선(MDL) 이북 DMZ 내에서 지뢰 매설, 철책 설치, 불모지 조성, 방벽 구축 등의 이른바 '국경선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DMZ 작업 과정에 북한군이 MDL을 넘어 우리 지역을 침범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약 한 달 새 20회 넘게 MDL을 월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육군 #25사단 #최전방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지뢰_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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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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