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출 '259.4%' 늘었다…9월 1~20일 수출 714억달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월 중순(1~20일)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78.3% 증가했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2026년 9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714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8.3%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액이 341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9.4% 급증하며 호조세를 이어갔다.
이달 1~20일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7% 증가한 484억달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월 중순(1~20일)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78.3%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세의 영향으로 역대 최대 수출을 기록했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2026년 9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714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8.3% 증가했다. 9월 1~20일 기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이다. 지난 6월(617억달러) 이후 3개월 만에 기록을 갈아치웠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46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24억3000만달러)보다 89.8% 늘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액이 341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9.4% 급증하며 호조세를 이어갔다. 9월 중순 기준 역대 최대 수출 기록이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도 47.8%로 1년 전보다 24.1%p(포인트) 증가했다.
그 밖에 △석유제품(47.8%) △승용차(9.3%) 등 수출이 늘었고 △무선통신기기(-0.4%) 수출은 1년 전보다 줄었다.
나라별로 보면 △중국(113.8%) △미국(118.0%) △대만(128.5%) △일본(33.5%) △말레이시아(173.9%)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했다. 중국과 미국, 베트남 등 우리나라의 수출 상위 3개국에 대한 수출 비중은 51.4%를 기록했다.
이달 1~20일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7% 증가한 484억달러다. △반도체(88.8%) △원유(37.3%) △반도체 제조장비(55.6%) 등 수입이 늘었다. 반면 석유제품(-24.8%) 등 수입은 줄었다.
국가별 수입은 △중국(48.7%) △미국(29.5%) △유럽연합(16.7%) △일본(31.6%) 등에서 증가했다. 수출액이 수입액을 웃돌면서 이달 1~20일 무역수지는 230억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세종=김온유 기자 onyoo@mt.co.kr
[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결별→재회' 서민형♥공상정, '환승연애' 1호 부부 됐다 - 머니투데이
- 김나영 "같이 살까요?"…시아버지 1초 만에 "싫어" - 머니투데이
- 김정은, '이서진과 이별' 말하며 눈물…18년 전 방송 속사정 - 머니투데이
- '타코집 월매출 1.4억' EXID 혜린 "도와달라" 호소 - 머니투데이
- 심진화 "정형돈 똥 때문에 살았다"…10년 전 독일 여행 무슨 일? - 머니투데이
- 메모리값 오른댔는데 "다들 재고 가득"…반도체 호황 파티에 '일침'[IT썰] - 머니투데이
- 삼성 빼고 다 줄였다…회사채 대신 은행 찾는 기업들 - 머니투데이
- "엄마가 36년 전 딴 금메달, 아들도 목에 걸었다"...이현중 '모자' 진기록 - 머니투데이
- '16억' 강북 집 딱 한채 받아도 '2.7억'…부자만 내는 상속세? '옛말' - 머니투데이
- 월급 100만원 꼬박꼬박 넣었는데…이 한 마디 안 찍혀 '우대금리' 놓쳤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