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나경은한테 맨날 욕먹는다”…이지혜 “그래도 남편 리스펙트” (식스센스)

이수진 기자 2026. 9. 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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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에게 "맨날 욕먹는다"며 자신의 집안 생활을 폭로했다.

2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B사이드'에는 채정안과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송은이 등과 함께 가짜 찾기에 나섰다.

송은이가 나경은으로부터 유재석에 대한 애로사항을 들은 적이 있는지 묻자 유재석도 긴장하며 답을 기다렸다.

송은이가 유재석을 가리키며 되묻자 이지혜는 "아니요. 나경은 씨가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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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에게 “맨날 욕먹는다”며 자신의 집안 생활을 폭로했다.

2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B사이드’에는 채정안과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송은이 등과 함께 가짜 찾기에 나섰다.

이날 출연진은 쌀 전문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송은이가 능숙하게 고등어 살을 바르자 감탄했다.

유재석은 “딱 제 스타일”이라며 “저는 정말 손 하나 까딱 안 하는 걸 너무 좋아한다. 입만 나불거리는 걸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랜 절친인 송은이가 곧바로 공감하자 유재석은 “맨날 경은이한테 욕먹는다”고 털어놨다. 송은이는 “경은 씨가 고생이 많다”고 했고 유재석 역시 “경은이가 고생이 많다”며 인정했다.

사진제공|tvN
마침 이날 함께한 이지혜는 나경은과 절친한 사이였다. 송은이가 나경은으로부터 유재석에 대한 애로사항을 들은 적이 있는지 묻자 유재석도 긴장하며 답을 기다렸다.

그러나 이지혜의 대답은 예상과 달랐다. 그는 “애로사항보다는 남편에 대한 리스펙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지혜는 “육아를 너무 잘한다”고 말해 송은이를 놀라게 했다. 송은이가 유재석을 가리키며 되묻자 이지혜는 “아니요. 나경은 씨가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나경은 씨가 너무 잘 키워서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나경은의 육아 실력을 칭찬했다.

유재석과 나경은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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