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컨버스 운동화 광고, 인종차별 논란

2026. 9. 2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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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신발 브랜드 '컨버스'가 공식 SNS 계정에 공개한 사진 한 장이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렸는데요.

최근 미국 '컨버스'가 전 세계에 출시한 제품 홍보를 위해 공개한 사진입니다.

모델이 입은 치마에 '컨버스' 로고의 상징인 별 모양 빛이 비치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컨버스는 잘못을 인정하며 공식 사과와 함께 사진을 삭제하는 등 뒤늦은 수습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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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미국 유명 신발 브랜드 '컨버스'가 공식 SNS 계정에 공개한 사진 한 장이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렸는데요.

최근 미국 '컨버스'가 전 세계에 출시한 제품 홍보를 위해 공개한 사진입니다.

모델이 입은 치마에 '컨버스' 로고의 상징인 별 모양 빛이 비치는데요.

온라인에선 치맛자락에 비친 뾰족한 모양이 백인 우월주의 단체 '쿠 클럭스 클랜', KKK를 떠올리게 한단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흰색 두건은 KKK가 신분을 숨긴 채 흑인을 향해 테러를 가할 때 착용했던 인종차별의 상징인데요.

논란이 커지자, 컨버스는 잘못을 인정하며 공식 사과와 함께 사진을 삭제하는 등 뒤늦은 수습에 나섰습니다.

문제의 제품 홍보에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모델로 참여하면서, 아티스트 개인의 잘못은 아니지만 뜻하지 않게 구설에 오르내리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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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53194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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