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아시안게임] 검객 송세라, 금빛찌르기 도전…탁구 임종훈-신유빈 혼복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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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의 '금빛 찌르기' 첫 주자로 송세라가 출격한다.
송세라는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막을 올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종목의 에페 여자 개인전에 출전한다.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이 종목에서 4년 만에 정상을 탈환한 송세라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국제종합대회 개인전 첫 금메달의 목표를 이루겠다는 각오로 피스트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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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라 [촬영 최송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1/yonhap/20260921063242066inaq.jpg)
(나고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펜싱의 '금빛 찌르기' 첫 주자로 송세라가 출격한다.
송세라는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막을 올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종목의 에페 여자 개인전에 출전한다.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이 종목에서 4년 만에 정상을 탈환한 송세라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국제종합대회 개인전 첫 금메달의 목표를 이루겠다는 각오로 피스트에 선다.
우리나라 여자 에페 대표팀은 현재 단체전 세계랭킹 1위여서 송세라는 2관왕도 바라볼 수 있다.

항저우 대회 수영 경영 3관왕 김우민은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리는 자유형 1,500m에 출전한다.
그는 항저우 대회에서 자유형 400m와 800m,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1,5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우민은 이번에 자유형 200m, 400m, 800m, 1,500m, 계영 400m와 800m 6개 종목에 출전해 다관왕을 노린다.

'삐약이'에서 이번 대회 우리나라 선수단의 개회식 기수로 부쩍 자란 신유빈은 임종훈과 손잡고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에서 탁구 혼합복식 금메달 도전을 시작한다.
이 종목 압도적 세계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이 만리장성을 넘어 한국 탁구사에 한 획을 그을지 주목된다.
이미 8강에 진출한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후 7시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남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정구 선수들은 9시부터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 센터에서 단식 예선에 들어간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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