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태평양사령부, 북 미사일에 "발사 인지…동맹과 긴밀 협의"

민경호 기자 2026. 9. 2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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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태평양사령부가 현지 시간 20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발사를 인지하고 있으며 동맹 및 파트너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태평양사령부가 내놓던 성명과 같습니다.

태평양사령부는 올해 들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내용은 빼고 동맹과 긴밀히 협의한다는 내용 중심의 성명을 내고 있습니다.

북한은 우리 시간으로 20일 탄도미사일 2발을 약 3시간 간격을 두고 동해상으로 연달아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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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태평양사령부의 북 미사일 발사 관련 성명

미군 태평양사령부가 현지 시간 20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발사를 인지하고 있으며 동맹 및 파트너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태평양사령부는 성명에서 "현재의 평가로는 이번 일이 미국 국민이나 영토, 동맹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면서 "미국은 미국 본토와 역내 동맹 방어에 전념하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태평양사령부가 내놓던 성명과 같습니다.

태평양사령부는 올해 들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내용은 빼고 동맹과 긴밀히 협의한다는 내용 중심의 성명을 내고 있습니다.

북한은 우리 시간으로 20일 탄도미사일 2발을 약 3시간 간격을 두고 동해상으로 연달아 발사했습니다.

22일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과 24일 열리는 미중정상회담을 의식해 무력시위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사진=태평양사령부 엑스 캡처, 연합뉴스)

민경호 기자 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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