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vs음바페, 마드리드 더비 선발...치열한 접전 끝에 전반 0-0 종료

정지훈 기자 2026. 9. 21. 0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 생제르맹(PSG) 동료에서 이제는 적으로 만난다. 이강인과 킬리안 음바페가 마드리드 더비 선발 출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일 오후 11시 15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7라운드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마드리드 더비에서 이강인이 선발로 나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정지훈]

파리 생제르맹(PSG) 동료에서 이제는 적으로 만난다. 이강인과 킬리안 음바페가 마드리드 더비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은 치열한 접전 끝에 득점 없이 끝났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일 오후 11시 15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7라운드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대망의 '마드리드 더비'. 같은 연고지를 둔 역사 깊은 더비일 뿐 아니라, 우승을 바라보는 양 팀으로서 무조건 승점 3점을 챙겨야 한다. 현재 1위부터 6위까지 촘촘한 승점 간격이 유지되고 있고, 라리가는 특성상 한 경기라도 주춤하면 우승 당락이 바뀔 수 있기에 누구도 물러설 수 없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마드리드 더비에서 이강인이 선발로 나섰다. 아틀레티코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이강인을 비롯해 데이비드, 그리말도, 줄리아노, 바에나, 카르도주, 로메로, 푸빌, 한츠코, 요렌테, 오블락을 내세웠다. 레알은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레알은 음바페를 비롯해 벨링엄, 비니시우스, 귈러, 발베르데, 추아메니, 쿠쿠렐라, 후이센, 코나테, 둠프리스, 쿠르투아가 선발로 나섰다.

양 팀이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흐름 속에서 찬스를 주고받았다. 레알은 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귈러가 올려준 볼을 추아메니가 헤더로 방향을 바꿨지만 빗나갔다. 아틀레티코가 반격했다. 전반 14분 우측면을 흔든 이강인이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줬고, 데이비드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계속해서 공방전이 펼쳐졌다. 레알은 전반 21분 추아메니, 아틀레티코는 전반 22분 줄리아노가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모두 빗나가며 무산됐다. 레알이 찬스를 잡았다. 전반 26분 벨링엄의 패스를 받은 비니시우스가 슈팅을 때렸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이강인이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33분 요렌테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이 왼발로 때렸지만 쿠르투아 골키퍼에게 막혔다. 마드리드 더비답게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전반 35분 푸빌, 전반 38분 로메로가 거친 파울로 경고를 받았다. 이후 레알이 전반 40분 귈러와 음바페가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오블락을 넘지 못했다. 전반은 0-0으로 끝이 났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