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준·윤남노, 시청률 3.8% 넘으면 둘 다 '삭발' 공약 [냉부][별별TV]

노미경 기자 2026. 9. 2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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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준과 윤남노가 시청률 3.8% 달성 시 동반 삭발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에 권성준은 "저 같은 경우는 일단 분석가이지 않냐"라며 "시청률 3.8% 정도 예상한다"고 답했다.

김풍은 "삭발이면 진짜 시청률 오른다. 삭발하면 3.8% 나온다"고 말했고, 정호영도 "삭발 괜찮지"라며 분위기를 몰아갔다.

그러나 윤남노는 권성준에게 빼지 말라고 말한 뒤, 시청률이 3.8%를 기록하면 머리를 밀겠다고 먼저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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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노미경 기자]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권성준과 윤남노가 시청률 3.8% 달성 시 동반 삭발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권성준과 윤남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게스트를 둘러싼 출연진의 반응에 대해 두 사람의 생각을 물었다. 이에 권성준은 "저 같은 경우는 일단 분석가이지 않냐"라며 "시청률 3.8% 정도 예상한다"고 답했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그러자 안정환은 즉석에서 시청률 공약을 제안했다. 김풍은 "삭발이면 진짜 시청률 오른다. 삭발하면 3.8% 나온다"고 말했고, 정호영도 "삭발 괜찮지"라며 분위기를 몰아갔다.

갑작스럽게 삭발 이야기가 나오자 권성준은 당황하며 선을 그었다. 그러나 윤남노는 권성준에게 빼지 말라고 말한 뒤, 시청률이 3.8%를 기록하면 머리를 밀겠다고 먼저 공약했다. 이를 들은 셰프들은 박수를 치며 윤남노의 결단을 반겼다.

당초 삭발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던 권성준도 결국 마음을 바꿨다. 그는 윤남노와 자신이 하나이자 '쌍둥이'라며 함께 삭발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두 사람의 동반 삭발 공약이 성사됐다.

노미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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