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연, 친모 윤유선 정체 알았다… "엄마!" (사랑이 온다) [종합]

김진석 기자 2026. 9. 2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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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안희연이 윤유선이 친엄마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연출 홍석구) 18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이 관계를 이어가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들이 이어졌다.

앞서 한규림은 김무진을 밀어냈고, 김무진은 그런 한규림과 끝까지 가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석중은 김무진에게 집에 들어가자고 했고, 김무진은 씻지도 않은 채 한규림의 집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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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사랑이 온다' 안희연이 윤유선이 친엄마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연출 홍석구) 18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이 관계를 이어가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들이 이어졌다.

앞서 한규림은 김무진을 밀어냈고, 김무진은 그런 한규림과 끝까지 가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결(윤하빈)은 '가출사과키트'를 식구들에게 전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한석중(류승수)은 오랜만에 김무진과 대면했다. 한석중은 김무진에게 집에 들어가자고 했고, 김무진은 씻지도 않은 채 한규림의 집에 입성했다. 한석중은 "우리 규림이랑 다시 만나기라도 하냐"라고 물었고, 김무진은 "규림을 좋아하고 있으니 도움을 달라"라고 말했다. 그런 둘의 대화에 한규서(박수오)와 한규민(김민서)은 김무진의 편을 들었다.

한규림은 그런 김무진을 밖으로 끌고 나와 "우리는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한규림은 자신이 미혼모라며 부담감을 드러냈고, 김무진은 "내가 너밖에 없다는데, 왜 그러냐"라며 굳은 마음을 드러냈다.

박수남은 한석중이 사준 복권이 당첨돼 점심으로 회를 대접했다. 조흥식은 "이걸로 안 좋은 감정은 풀어놓는 것"이라고 말했고, 박수남은 영 탐탁지 않아 했다.

고윤희는 한규림을 찾았다. 그는 저녁 식사를 하지 않았을 한규림에게 직접 싼 도시락을 건넸다. 도시락을 보던 한규림은 오묘한 감정에 휩싸였고, 이를 본 박수남은 그런 한규림을 걱정했다. 한규림은 "이 도시락 저희 엄마가 싸주셨던 도시락과 너무 똑같다"라고 말했고, 박수남은 그런 그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다.

박수남은 밑반찬을 먹은 뒤 "전복에서 유자 맛이 난다"라고 말했고, 한규림은 "저희 엄마는 전복 반찬을 할 때 유자청을 넣는다"라고 말해 친엄마라는 생각에 불을 붙였다. 이에 박수남은 "멀리는 못 갔을 것"이라며 고윤희를 찾으러 갔다. 그러나 고윤희는 박수남을 보고도 매몰차게 자리를 떠났고, 뒤늦게 찾아온 한규림은 그를 찾아 애타게 "엄마"를 외쳤다.

장훈태(권해효)는 장서현(이주연)의 바람보다 김무진이 원하는 사랑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그는 홍옥선(진경)을 찾아가 김무진과 한규림이 이어지는 건 막을 수 없는 일이라며 두 사람의 만남을 이해하라 했고, 홍옥선은 장훈태에게 역정을 냈다.

한규영(박유나)은 조흥식과 슈트 한 벌을 두고 맞붙었다. 한규영이 애매하게 구매 의사를 결정하지 못한 사이 조흥식이 구매했고, 선물로 사려고 했던 한규영은 조흥식을 쫓아와 리셀가를 붙여서라도 사겠다며 애걸복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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