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황선우, 자유형 100m 은·동메달…세계新 보유자 판잔러 2연패[나고야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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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간판 김영범과 황선우(이상 강원도청)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에서 동반 메달을 합작했다.
김영범은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65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10명 중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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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0일 오전 일본 도쿄도 고토구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영 100m 예선 4조 경기, 한국 김영범이 스타트 준비를 하고 있다. 2026.06.20. kgb@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0/newsis/20260920182952463emrj.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수영의 간판 김영범과 황선우(이상 강원도청)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에서 동반 메달을 합작했다.
김영범은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65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10명 중 2위에 올랐다.
47초79를 기록한 황선우가 김영범에 불과 0.14초 뒤처진 3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판잔러(중국)가 47초61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 2연패에 성공했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에서 복수 메달리스트를 배출한 것은 처음이다.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자유형 100m에서 메달을 딴 한국 선수는 박태환과 황선우 뿐이다.
![[도쿄(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0일 오전 일본 도쿄도 고토구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영 100m 예선 5조 경기, 한국 황선우가 역영을 펼치고 있다. 2026.06.20. kgb@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0/newsis/20260920182952674zoii.jpg)
박태환은 아시안게임 자유형 100m에서 2006년 도하 대회 은메달, 2010년 광저우 대회 금메달을 땄고, 황선우는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 종목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날 오전 예선에서 48초34를 기록하고 전체 3위에 올라 결승 무대를 밟은 김영범은 결승에서 자신이 보유한 한국기록(47초39)에 불과 0.26초 뒤처진 기록을 내며 생애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메달을 품에 안았다.
이날 오전 예선에서 48초13로 전체 2위로 예선을 통과한 황선우는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에 이어 2회 연속 자유형 100m 시상대에 섰다.
황선우는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작성한 개인 최고기록인 47초56에는 0.23초 뒤처지는 기록을 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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