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동해상 미상 발사체 발사…日 “탄도미사일 가능성·EEZ 밖 낙하 추정”

김진홍 기자 2026. 9. 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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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0일 오후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일본 방위성은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 밖으로 낙하한 것으로 추정했다.

교도통신과 NHK는 이날 일본 방위성 발표를 인용해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방위성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또는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 발사를 발표한 것은 지난달 20일 이후 처음이며, 올해 들어서는 9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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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20일 오후 발사 발표…탄도미사일 확인 땐 8일 만
일본 방위성, 자국 영향 여부 정보 수집
해상보안청, 항행 선박에 추가 정보 주의 당부
발사되는 북한 전술탄도미사일이 화염을 내뿜으며 해안 발사대에서 솟구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이 20일 오후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일본 방위성은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 밖으로 낙하한 것으로 추정했다.

교도통신과 NHK는 이날 일본 방위성 발표를 인용해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방위성은 해당 발사체가 일본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해상보안청도 항행 중인 선박들에 향후 발표되는 관련 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 합참은 발사체를 ‘미상’으로 발표했다.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8일 만이 된다.

일본 방위성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또는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 발사를 발표한 것은 지난달 20일 이후 처음이며, 올해 들어서는 9번째다.

/김진홍기자 kjh2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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