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서 놀았다” 채정안 폭로에 이지혜 당황…“가라오케라고 해”

표권향 2026. 9. 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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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에서 놀았다"는 채정안의 거침없는 폭로에 이지혜가 급히 "가라오케라고 하는 게 좋겠다"라고 수습에 나섰다.

25년 '절친' 채정안과 이지혜가 방송국 화장실에서 처음 만난 인연부터 화끈했던 20대 시절까지 범상치 않았던 추억 토크를 쏟아낸다.

그러던 중 채정안은 "유흥주점 같은 곳에서 지혜 때문에 재밌게 놀았다"라고 폭로, 이에 이지혜는 당황한 듯 "가라오케라고 하는 게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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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이지혜. 사진 | tvN ‘식스센스: B사이드’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유흥주점에서 놀았다”는 채정안의 거침없는 폭로에 이지혜가 급히 “가라오케라고 하는 게 좋겠다”라고 수습에 나섰다.

25년 ‘절친’ 채정안과 이지혜가 방송국 화장실에서 처음 만난 인연부터 화끈했던 20대 시절까지 범상치 않았던 추억 토크를 쏟아낸다.

오늘(20일)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 2회에는 채정안과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미(美)’에 진심인 사장들 가운데 가짜를 찾아 나선다.


채정안, 이지혜. 사진 | tvN ‘식스센스: B사이드’


이날 두 사람은 지난 2000년 방송국 화장실에서 처음 만나 우정을 쌓아온 이야기를 공개한다. 특히 채정안은 “나의 20대 청춘은 일 아니면 이지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밌게 놀았다”라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낸다.

그러던 중 채정안은 “유흥주점 같은 곳에서 지혜 때문에 재밌게 놀았다”라고 폭로, 이에 이지혜는 당황한 듯 “가라오케라고 하는 게 좋겠다”라고 말했다.

채정안의 폭탄 추억담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채정안은 “둘이 노는데도 테이블에 그렇게 올라간다. 무대를 장악하는 걸 좋아한다”라며 당시 이지혜의 화끈했던 모습을 생생하게 전했다.

또 “이지혜가 해장하면서 술도 혼자 한 병을 원샷했다”라고 폭로했다. 이지혜는 오히려 “그 행복으로 지금도 산다”고 받아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앞서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됐던 두 사람의 특별한 우정이 이번에는 ‘식스센스: B사이드’를 통해 더욱 화끈한 추억담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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