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 삼촌 유영우 고충, 스케줄 10배 늘었는데 노래 요청뿐 “웃음 포기할 지경”(전참시)

서유나 2026. 9. 19. 23: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유영우의 고충이 공개됐다.

유영우의 매니저는 "요새 스케줄이 10배 이상 늘었다. 근데 코미디언 매니저인지 가수 매니저인지 헷갈린다. 10개 중 9개는 노래 요청이다. 코미디를 하루도 안 할 때가 많고 웃음을 포기할 지경이다. 메타코미디 직장이 너무 재밌을 거 같고 코미디가 좋아서 지원했는데 안타깝게 가수 매니저를 하고 있다. 코미디 공연도 계속 하는데 요즘 방송 나가면 '재미없다. 가수나 해라'라는 반응이 많이 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유영우의 고충이 공개됐다.

9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6회에서는 '원이 둘째삼촌' 유영우의 일상이 그러졌다.

이날 목 관리용 손수건을 한 채 아침을 맞이한 유영우는 배도라지즙을 챙겨 먹으며 가수 수준의 목 관리를 했다. 집에 널려있는 목에 좋은 약들에 최예나가 "저보다 많다"며 놀라워할 정도.

유영우의 매니저는 "요새 스케줄이 10배 이상 늘었다. 근데 코미디언 매니저인지 가수 매니저인지 헷갈린다. 10개 중 9개는 노래 요청이다. 코미디를 하루도 안 할 때가 많고 웃음을 포기할 지경이다. 메타코미디 직장이 너무 재밌을 거 같고 코미디가 좋아서 지원했는데 안타깝게 가수 매니저를 하고 있다. 코미디 공연도 계속 하는데 요즘 방송 나가면 '재미없다. 가수나 해라'라는 반응이 많이 있다"고 밝혔다.

매니저는 "영우 님이 재밌는데 박장대소 할 일이 많이 없긴 하다. 저희 회사에 원훈 님, 진세 님, 범 님, 선민 님 잘나가는 개그맨이 많아서 사실 거기에 비하면 재미가 없나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연우 님 최고 장점이 사람이 진짜 좋다. 진짜 좋은 사람이다"라고 개인적 평가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영우 님이 직업을 잘못 선택한 거 아닌지 봐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유영우는 웹예능 '나의 연수 아저씨'에 리센느 원이, 코미디언 이선민과 함께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