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임신 8개월 맞아? "세상에서 제일 예쁜 임산부" 소유진 감탄

김수현 2026. 9. 1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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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임신 8개월에 접어든 근황을 전하며 뭉클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이다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느덧 임신 8개월 차라니"라며 감탄 섞인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의 훈훈한 근황에 연예계 동료들도 뜨거운 축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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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이다해가 임신 8개월에 접어든 근황을 전하며 뭉클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이다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느덧 임신 8개월 차라니…"라며 감탄 섞인 근황을 전했다.

이어 "몇 주차인지도 까먹어서 챗GPT에 물어봤더니 벌써 29주 차에 들어와 있다더라"라며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너, 든든하다"고 웃음 지었다.

현재 해외에 머물고 있는 그는 부푼 D라인을 살짝 가린 펑퍼짐한 의상을 입고 임산부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예비 엄빠로서의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다해는 "조금은 벅찬 일들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요즘이라 마음 편히 쉬지 못해 '해븐이(태명)'한테 미안해질 때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매번 검사할 때마다 아기도 저도 너무 건강하고 모든 게 좋다고 해주셔서 그저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잘 버텨주고 있는 해븐이에게도 고맙고,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답니다"라며 "이제 남은 두 달 남짓도 우리 잘 버텨보자!! 아자아자"라고 다짐했다.

이다해의 훈훈한 근황에 연예계 동료들도 뜨거운 축하를 보냈다. 절친한 개그우먼 심진화는 "다해, 해븐이 사랑해. 힘내"라며 애정 어린 응원을 보냈고, 배우 소유진 역시 "세상에서 제일 예쁜 임산부"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22년 가수 세븐과 결혼했으며,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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