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이 대통령, 전쟁개입 안한다는 입장…트럼프 요청 거절 아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와대는 "전쟁에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 언급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파병 요청을 거절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입장을 19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전날 기자회견 중 이 대통령의 발언이 호르무즈에 파병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을 거부한 것이라는 취지의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와 관련해 이같이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모습.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9/mk/20260919111802731fpxc.jpg)
청와대 관계자는 전날 기자회견 중 이 대통령의 발언이 호르무즈에 파병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을 거부한 것이라는 취지의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와 관련해 이같이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어제(18일)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중동 관련 협조 요청을 거절한 것이 아니다”라며 “정부는 국민 보호와 국익 수호를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을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한 소통 하에 검토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전쟁·전투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적 입장 하에 구체적 기여 방안을 계속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또 “이미 청해부대가 (중동에) 파견돼 해적 등의 국민 안전 위협에 대해 대응하고 있다”며 “이를 강화하는 부분에 대해 우리가 검토하고 고심하는 건 사실”이라고 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새끼 고양이인줄 알고 키웠는데”…100년만에 발견된 이 녀석 정체가 - 매일경제
- “여보, 주담대 금리 8%까지 오를수도 있데”…가계부담 커지는 한국, 어쩌나 - 매일경제
- 1800만원 넣으면 2300만원으로…높은 환급률에 비과세 혜택까지 주는 보험상품 - 매일경제
- “제주가 어쩌다”…공포의 ‘차봉지’ 또 발견 - 매일경제
- 교사 머리채 잡고 폭행한 초등생…학부모는 담임·교감 아동학대 고소 - 매일경제
- 꿀 뜨라면서 내가 쓰면 줄줄 새는 무쓸모 나무봉…근데 그거 뭐지? [그거사전2] - 매일경제
- “미군, AI 보고서 하나에 중국 상대로 군사작전 준비…전쟁 시작할 뻔” - 매일경제
- “호재는 모른 척, 악재엔 곱절로 반응하더니”…코스피, 요즘 달라졌습니다 - 매일경제
- 금호건설, 3910억 규모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매일경제
- “자녀 대학 등록금 하려고 모았는데”… 남편, 아내 몰래 돈 빼서 한 짓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