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신윤하,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소옥 역 낙점

손봉석 기자 2026. 9. 19.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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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윤하 고스트스튜디오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신예 신윤하가 글로벌 OTT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소옥 역에 낙점을 받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다.

배우 신윤하는 극 중 조씨부인 집안의 소실로 들어갈 소옥 역을 맡아 예측 불가한 전개에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조씨부인과 조원이 하게 되는 내기의 발화점 역할을 한다고 해 궁금증을 한층 배가한다.

더불어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 속 소옥의 말간 모습과 해맑은 웃음이 담긴 만큼 본편에서는 펼쳐질 서사에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가 더해진다.

그런가 하면 신예 신윤하가 ‘소옥’ 역할에 발탁됐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킨다. 때문에 신윤하가 완성할 소옥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또 조씨부인과 조원의 내기에 파란을 야기할지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신윤하는 KBS2 ‘오아시스’에서 이두학의 여동생 이정욱으로 분해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냈다. 격변하는 시대 속에 치열하게 살아가는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구현해 내 극에 힘을 보태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에 ‘스캔들’에 합류하게 된 신윤하가 선사할 새로운 얼굴과 연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신윤하가 캐스팅을 확정 지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18일 공개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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